저도 어렸을 적 부모님 직장 각각 놀러갔던 경험이 몇번있어요. 나의 엄마, 아빠가 집 밖에서 사회일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는지 보아서 신기했던 것 같고, 제가 모르던 새로운 공간과 영역을 구경해서 좋았네요. 특히 헤이그라운드에는 다양한 소셜임팩트 조직이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배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사태 파악리 제대로 되었다면,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하기 어려웠을 발언입니다. “본인도 억울함 가지고 있어…다만 미안함 훨씬 클 것"
이런저런 선택들이 모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룬다고 생각하면 행정이란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또 얼마나 대충 이뤄지고 있는 일인지요. 그래서 이런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전세사기 가해자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법원, 이제 칼자루는 대법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하다고 하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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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도 어렸을 적 부모님 직장 각각 놀러갔던 경험이 몇번있어요. 나의 엄마, 아빠가 집 밖에서 사회일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는지 보아서 신기했던 것 같고, 제가 모르던 새로운 공간과 영역을 구경해서 좋았네요.
특히 헤이그라운드에는 다양한 소셜임팩트 조직이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배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