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민 비회원

사실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실천 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5%만이라도 움직임을 보이면 다수를 바꿀 수 있다던 전범선님의 글을 어렴풋이 본 기억이 납니다. 저도 지향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 걱정인데요.. 대신 아침에 한 끼라도 비건으로 먹으려고 해요. 나와 주변을 위해 그렇게 해보자고 다짐하게 됩니다.

채식의 파워! ‘육식+전기차’보다 ‘채식+휘발유차’가 더 탄소배출량이 적었군요. 저도 평일 매일 1끼씩 채식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