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사적인 의도로 사용했다면 반드시 공개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대전하면 성심당이죠. 그래서 이진숙 후보자도 대전MBC 사장을 하면서 성심당을 못참았나 봅니다. 하지만 법인카드로 100만 원씩 성심당에서 쓰고, 그런 적 없다고 했다니 실망이네요. 아무래도 떳떳하게 대전 명물 성심당 빵 먹었다고 말하면 큰 일 날 이유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