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방식과 문화를 확 바꾼 20~30대들과 초중학생들의 손을 잡고 함께 나온 엄빠들의 눈에서 우리나라의 희망을 봤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진 계엄의 사슬을 끊지 못하고 이어온 기회주의, 기득권과 사익추구 정당의 해체를 꿈꾸고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