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할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도 존중하고 연대할 수 있는 사람

외우고 암기하는 것(패쇄적인 질문)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발산적인 질문으로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나누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활동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