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저울에 재면 그 무게는 같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제작진 배우 그 누구도 이 목숨 건 현장을 외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잔인한 이들의 행위에 엄벌 바랍니다 인간은 벌을 받지 않으면 죄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