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이 교육 현장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교육정책이 오기까지 다양한 주체를 거치며 때로는 선한 의도로 시작한 것이 변질되기도 하고, 더 나은 교육정책을 위해서는 우리가 선거에 참여하여 의견을 표출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