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괜히 이벤트의 달이 아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도이님.
빵빵터지는 한해였네요~ 물론 터진건 저의 마음 입니당...ㅜㅜ
국민의 염원이 담긴 원기옥이 터지는건 아니구요... 무슨 스탠드 같은걸 가지고 나오셔서 안은채로 같이 걸으셨습니다. 핸드폰 야간모드 땜에 엄청 흔들려서 더 원기옥 같네요.
보고있지 카카로트?
Amazing thoughts... congrats dope article.
금호동 시장 붕어빵 3마리 2천원 연예인 많이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