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속 돼지는 행복한듯 나를 먹어주세요 하는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실상은 평생을 좁은공간에 갇혀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살다 생을 마감합니다.
간판속 거짓된 가축의 모습을 비판합니다.
동물의 윤리와 복지에 관심가져주세요.
우리의 관심과 채식식단이 공장식 가축사육 시스템을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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