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캠페이너 |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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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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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고싶지않은 불편한 모습들에서 그나마 자존심과 품위를 지킬수있게 심리를 잘 헤아리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듦에 친절하기 공감합니다 더 보기 >

2024.02.03

토론 | 나이듦에 친절한 경험은 어떻게 기획될까?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와 할머니의 라이프스타일 사이에 분명한 공백이 있음을 느꼈을 때, 할머니의 삶의 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저에게도 우연이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보통의 손녀와 다르지 않았어요. 명절 때 찾아봬 어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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