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은 시민의 기본권이고 대중교통은 공공서비스로 여수시가 앞장서서 개선해야 합니다.

도로를 모든 이동수단이 이용할 수 있어야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이 만들어집다.

자전거, 휠체어, 킥보드가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확보해야 안전하게 이동권이 보장됩니다.

여수시가 앞장서서 싸고 편리하고 신속한 대중교통을 정책을 실행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면 온실가스 주범인 자동차를 포기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마을버스 공영화부터 시작해 주세요.

내년에는 자전거휠체어 무상대여, 킥보드마을버스 공영화 꼭 실행해 주세요.~^^

#대중교통 공영화정책은 기후위기 대응정책입니다.~

이동권도 정주환경입니다.~이동권 개선으로 살고싶은 여수를 만들어요~

위험한 킥보드를 공영화하여 안전하게 만들어 주세요.~^^

모두의 도로는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로는 모든 시민의 공공재입니다. 자전거, 휠체어, 킥보드도 도로로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개인 이동수단 킥보드를 공영화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