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상에서 [에너지전환]을 생각합니다.
에너지영역에서 탄소배출이 가장 심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에너지를 아껴쓰고, 정부가 재생에너지 산업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야겠습니다
나는 밥상에서 [토종씨앗]을 생각합니다.
기후위기가 심화될수록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라져가는 씨앗을 살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나는 밥상에서 [초콜렛없는 세상]을 생각합니다.
기후위기로 카카오나무를 키울 수 없게 될지도 모른대요. 나중에 어른이되어 초콜렛을 먹을 수 없게 되면 어쩌죠?
나는 밥상에서 [기후난민]을 생각합니다.
해마다 해수면상승, 식량위기로 자신의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대로 기후위기가 지속되면 한국도 식량난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이를 막기위해 당장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