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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6:00

엔번방 때도 있던 딥페이크, 국가 방관과 텔레그램이 키웠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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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시티즌패스

성범죄를 고작 도덕에 어긋나는 일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뜻이다. 딥페이크 성착취가 횡행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에는 ‘배덕감’을 위해 함께 범죄를 저지르자는 대화를 자주 볼 수 있다. 대학 동문들 사진 등을 합성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사건 주범도 ‘배덕’을 느끼려 범행을 한다고 말했었다.

배덕감… 한없이 가벼워지는 범죄의식과 그저 일탈로 치부하는 태도는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2024.09.05
15:58

'딥페이크 미투' 단톡방 순식간에 70명 입장…'자력구제' 나선 여성들
뉴스1
2024.09.04
17:45

딥페이크: '다들 저라고 생각해요' 가장 많이 딥페이크 된 할리우드 배우 - BBC News 코리아
YouTube
2024.08.31
19:12

'범죄 시장화'된 딥페이크 성 착취물…제대로 된 대처 필요
news.jtbc.co.kr
2024.08.31
19:00

5년 전부터 딥페이크 신고한 '추적단 불꽃' "범죄라는 인식 시급"
news.jtbc.co.kr
2024.07.08
09:00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범인 추적한 원은지 "니들은 다 잡혀"
여성동아
2024.06.03
00:40

[양성희의 시시각각] 구하라, 그리고 추적단 불꽃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4.05.22
10:56

"서울대판 N번방 사건? 언론이 이렇게 부르면 안된다"
오마이뉴스
2020.09.17
15:06

피해규모 n번방·박사방 웃돈다…가장 문턱 낮은 성범죄 ‘지인 능욕’
한겨레
2020.03.11
04:03

“그게 너였구나” 피해자가 직접 잡은 범인
n.news.naver.com
2020.01.21
04:59

[단독] 경찰이 못 잡는다던 ‘지인 능욕’, 직접 추적해보니 ‘중고교 동창’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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