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보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나요.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의미가 변질되지 않고 추모를 위한 공간이 한국에서도 ... 꼬옥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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