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라는 이름으로 기업이나 권력자의 심기경호가 이뤄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무기를 수출하는 기업들이 스스로 자신들이 하는 일을 돌아보게 만드는 평화로운 방식의 저항을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괴롭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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