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정말 충격적이에요. 아동 성추행 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신부들이 사제직을 유지하는 반면, 고발한 신부는 면직당하다니... 교회 내부의 이중 기준이 너무 눈에 띄네요. 심기열 신부에게 가해진 처벌이 과연 정당한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가 해결되어야 교회에 대한 신뢰도 회복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전혀 본받지못하는 대구대교구는 사이비 이단을 보는거같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