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대화와 토론, 숙의와 합의가 가능하겠냐는 의문과 실험은 계속 되어 왔습니다. 각자도생이나 정치 양극화라는 말이 점점 더 공감 되어가는 시대에서 캠페인즈의 실험이 잘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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