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찾아보면 대부분 즐겁다, 좋다, 인산인해 등의 표현을 주로 이룹니다. 그러나 생명을 죽이고 즐기는 문화가 즐거울 수 있을까요.
그가 소설과 그 자신을 통해 계속 보여준 모습과 일관성 있는 모습이라 더 시대와 폭력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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