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그가 소설과 그 자신을 통해 계속 보여준 모습과 일관성 있는 모습이라 더 시대와 폭력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네요.
한강 작가의 수상은 축하할 일이지만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이유에 더 깊은 이유를 알아갑니다. 전쟁의 학살, 비극,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고 진행형이니까요. 그의 뜻에 지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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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작가님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그가 소설과 그 자신을 통해 계속 보여준 모습과 일관성 있는 모습이라 더 시대와 폭력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네요.
한강 작가의 수상은 축하할 일이지만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이유에 더 깊은 이유를 알아갑니다. 전쟁의 학살, 비극,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고 진행형이니까요. 그의 뜻에 지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