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먼 곳의 이야기, 내가 속하지 않은 소수자의 이아기라는 생각에 깊게 들려다보지 않았던 주제라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합니다. 내가 얼마나 좁게 살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고.. 처절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분들께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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