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에 있는 주무관들도 실행하면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경찰이 대통령 비판 내용이 담긴 풍자 짜집기 영상의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수사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를 더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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