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통해 사회 자본을 만들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미로 보면 될까요!? 어떤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할 수 있을지, 이해관계자를 어떻게 발굴할 수 있을지까지도 나중에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교육 격차가 심한 지역일수록... 함께할 수 있는 이해관계자가 적겠다는 걱정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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