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회피를 위함이든, 실제로 작동하지 않았든 큰 문제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 목숨이 사라진 만큼 코레일이 사고 원인을 밝히는 과정에 정중하게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만 노동자가 일하다 사망하는 일이 생깁니다. 안전한 사회, 일하다 죽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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