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혹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쿼터제, 교체선수 늘리기, 등 대체 방안들은 축구 전문가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주의자들의 고집도 있고 교체선수를 늘린다면 하위권 팀들의 재정상황을 고려했을 때, 상위권(인기) 팀들만 좋은 방안이다 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이번 UCL만 봐도 광고수익을 위해 경기 수를 늘리기만 하는 방법을 채택했는데요, 전문가는 아니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쿼터제로도 광고수익료를 향상시킬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선수들에게 몸이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리그 및 대회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낭만적이고도 상쾌한 청춘이 느껴지는 기사입니다. '열심히'란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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