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가 곧 봉기’라는 기사 속 표현이 와닿네요. 삶의 수지타산이 너무 안 맞아서 고통스러운 무드에 곧잘 빠지곤 합니다. 모두 개인이 노력해서 잘해내야 ‘웬만큼’살아갈 수 있는 사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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