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네요. "현재 연세대는 식대 인상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작년 말 정년퇴직한 청소노동자 3명의 자리를 충원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학교가 아낀 돈은 700만 원, 청소노동자 전체 식대를 2만 원 인상해도 남는 돈이다." 학생들이 연대해 함께하고 기록을 남긴다는 게 그나마 조금 위안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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