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니 가해자에 대한 설명 모델이 단일화 돼있고 이에 따른 한계가 분명하다는 문제 의식이 생겼어요. 남성성이라는 개념을 정량화해서 살피겠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어떻게 풀어가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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