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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9:18

[이태원 핼러윈 참사]참사 이틀 뒤 ‘시민단체 동향’ 수집한 경찰···세월호 비교하며 “정부 책임론 부각 조짐”
www.khan.co.kr
2022.11.02
09:18

경찰, 참사 후 시민단체 동향 수집 “세월호 연계 조짐 감지”
www.khan.co.kr
2022.11.02
09:18

[이태원 핼러윈 참사]이태원파출소 지시사항엔 ‘핼러윈’ 없었다···“경찰 대비 전무했단 것”
www.khan.co.kr
2022.11.02
09:17

[전문]112신고 녹취록···“압사될 것 같아요”
www.khan.co.kr
2022.11.02
09:17

[이태원 핼러윈 참사] 참사 4시간 전 “압사당할 것 같다” 112신고, 경찰이 뭉갰다
www.khan.co.kr
2022.11.02
09:11

“압사당할 것 같다” 4시간 전 알고도 경찰은 묵살했다
한겨레
2022.11.02
09:11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한겨레
2022.11.02
09:10

“정권 퇴진운동 가능성” 참사 후 시민단체 동향 문건 만든 경찰청
한겨레
2022.11.02
09:10

[112 녹취록] “대형사고 직전이에요” 4시간 전부터 빗발친 신고
한겨레
2022.11.02
09:10

112신고엔 손놓고 ‘이태원 사고’라는 정부…책임론 막기 급급
한겨레
2022.11.02
09:10

[단독] “유족께 죄송한 마음뿐”…울부짖던 이태원 경찰관의 통한
한겨레
2022.11.02
09:09

“압사할 것 같다” 묵살된 112, 국가는 어디 있었나
한겨레
2022.11.01
10:12

[이태원 핼러윈 참사] 용산구, ‘이태원 좁아 안전 우려’ 평가해놓고···참사 후 ‘주최 아니다’ 뒷짐
www.khan.co.kr
2022.11.01
10:11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관리 미흡 법적 책임 ‘국가’에 물을 수 있을까
www.khan.co.kr
2022.11.01
10:10

[이태원 핼러윈 참사]‘책임 회피’ 정부, 커지는 ‘책임론’…국민 살리지 못한 국가
www.khan.co.kr
2022.11.01
10:10

[이태원 핼러윈 참사]“추모에 방해되는 발언” 여당 의원 중 첫 이상민 대국민사과 요구
www.khan.co.kr
2022.11.01
10:05

압사 사고 이후, 기본부터 따진 일본과 중국
한겨레
2022.11.01
10:04

주최 없는 행사 위험 관리하자더니…경찰, ‘7년 전 경고’ 무방비
한겨레
2022.11.01
09:21

핼러윈 대비 질문에 “선동” 딱지 붙인 장관 이상민 [김영희 칼럼]
한겨레
2022.11.01
09:18

같은 이태원인데…보름 새 용산구·경찰 대응은 왜 달라졌나
한겨레
2022.11.01
09:15

과밀이 일상인 서울…위험은 빽빽이 들어차있다
한겨레
2022.10.31
09:28

지진에 놀란 괴산 주민들 “땅 흔들리고 큰 소리에 전쟁 나는 줄…피해 없어 다행”
www.khan.co.kr
2022.10.31
09:28

[이태원 핼러윈 참사]사상자 얼굴 여과없이 노출된 이태원 참사···“일렬로 놓인 시신 사진까지, 끔찍했다”
www.khan.co.kr
2022.10.31
09:28

[이태원 핼러윈 참사]“우리 애기 찾으러 왔는데”···마른 하늘에 날벼락, 뜬눈으로 밤 지새운 유족들
www.khan.co.kr
2022.10.31
09:28

[이태원 핼러윈 참사]뒤에선 “밀어” 앞 사람은 ‘뒤로’··· 가운데선 “살려달라” 비명 터져나왔다
www.khan.co.kr
2022.10.31
09:26

[이태원 핼러윈 참사]복지부 “유가족 등 1000여명 대상 통합심리지원단 꾸리겠다”
www.khan.co.kr
2022.10.31
09:23

“밀고 버티고 하다…비명과 함께 도미노처럼 쓰러졌다”
www.khan.co.kr
2022.10.31
09:22

넋 잃은 부상자, 심폐소생 나선 시민, 자녀 찾는 가족 ‘혼돈’
www.khan.co.kr
2022.10.31
09:20

‘켈트인 축제’ 핼러윈은 어떻게 ‘MZ 명절’이 됐나
한겨레
2022.10.31
09:19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선포…유족·부상자 최우선 지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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