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가 굉장히... 빡세군요..! '작가의 작업실 현장 심사'는 신기하네요. 작가가 있는 공간을 보면 작가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느낌으로 와닿아요. 미술관을 간지... 굉장히 오래되었지만.. 이런 글을 보면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