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난투극보다 이런 사건이 생긴 이유에 대해 다루고 있는 기사입니다. 지난 총통 선거 이후 양안 관계가 깊은 갈등을 겪겠다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입법기관의 권한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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