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좋은 켐페인 같네요. 통도사랑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었군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 한국 정부가 찬성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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