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어느정도 비용을 부담하는 건 끄덕여집니다. 그러나 국가가 개인이 성취한 명예는 나눠갖길 원하고 발생한 구조비용은 나눠갖지 않으려 항소까지 한 점이 실망스럽습니다. 국민이 편하게 잘 살기 위해 있는 것이 국가라고 생각해요. 국가를 위해 국민이 있는 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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