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대규모 필로폰 밀반입 사건을 두고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 ‘직무유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는 백해룡 경정(전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장)이 2023년 8월 국회 청문회에서 폭로한 내용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백 경정의 폭로 속, 우리가 놓친 미씽링크... 검찰과 세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겨레 유튜브 소개글
빠띠즌이 되어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