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근식 교육감이 우촌초 감사에서 계속 "모른다"는 답변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어요. 우촌초는 비리로 얼룩진 학교인데, 이렇게 문제를 회피하는 모습은 신뢰를 잃게 만들죠. 교육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투명하게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내부고발자가 조직에서 겪는 여러 고초가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럼에도 복직부터 해결되어야 합니다. 부당함을 고발했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건 정당화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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