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고발을 통해서 입을 막으려는 시도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다행히도 먹혀들지 않았네요. 하지만 기자 입장에선 고소를 당해서 경찰, 검찰에 불려다니는 것만으로도 이미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을텐데요. 이런 식으로 고소, 고발로 보복하는 행동이 퇴출되도록 시민들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언론은 결국 좋은 독자가 함께 만드는 거니까요.
언론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나보군요...!! 감춰진 내용을 찾아떠나는 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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