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아들이 선택하는 반려자인데 자기가 뽑는 신입사원인 줄 아나 봐요? 뭐 임원 면접이라도 보시게요? 진짜 걸러내야 하는 건,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저런 하찮은 가부장의 오만방자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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