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근무일 중 90% 이상 조퇴한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밝혀졌습니다. 놀랍게도 근무태도를 문제삼아 해임된 전임자 정연주 전 위원장의 65%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9시에 출근해서 6시 전에 퇴근할 수 있는 꿈의 직장에 다니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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