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 사각지대 등 어려운 표현이 즐비한 기사들이 많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문제를 인지할 수 있는 기사는 이런 형식이 아닐까 싶네요. 당사자의 시각에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1277 여기서 참여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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