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저 역시 그들 중 한 사람입니다. 달리다보면 머릿 속 상념도, 스트레스도 줄고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제겐 기분이 태도가 되는 일을 막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업무 집중도라든지 효율도 올라가구요.
러닝에 대한 이점이 너무 많은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다루고 있군요. 끝에 책광고로 이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답답한 마음을 조금 달랠 수 있다면 좋겠단 마음에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부상없이 안전하게 러닝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는데 여럿이 모여서 달리기 좀 한다고 '민폐'가 되는 건 좀 슬프네요. 과도하게 소음을 유발하거나 쓰레기를 두고가거나, 누군가를 치고가거나 그런 '문제행위'가 아니라면 좀 달리기하며 불편해도 서로서로 이해해주면 좋겠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