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는 시종일관 법치를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 측 논리처럼, 수사기관과 법원은 물론 헌법재판소까지 싸잡아 격하게 비난하는 입장들이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보호에만 애쓰면서, 법과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해산이 답인 것 같습니다.
MBC가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관저로 달려간 국민의힘 의원들을 인터뷰했는데, 박대출 의원은 충격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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