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존중하지 않는다는 말에 딱 들어오는 글이네요. 너무 잘 읽었고,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받아 보고 싶어요.
명호가 눈이 좋지 않았다는 걸 늦게나마 알게 된 선생님의 부채감이 제게도 느껴져요. 하고 싶은 모든 걸 학생들이 하기 위해 선생님, 부모님, 지역 주민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