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이 윤리적으로 할 말인가요. 지난 화에서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을 보면서 여타 회사와 비슷하게 절대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구나 싶었지만 그렇다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진 말아야죠. 이런 사건이 더 알려지고, 비윤리적 대응을 하는 기업은 한국 사회에서 발을 붙일 수 없다는 게 사회의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