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외국인 (귀화를 했는지, 국적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들의 입장에서 본 계엄입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위험수당’과 ’권한대행‘이었는데요. 현재 한덕수 권한대행도, 최상목 권한대행도 모두 내란 동조자라는 여론이 많습니다. 다니엘 말대로 행정부가 아닌 국회로 권한이 내려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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