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돌보며 살아가는 이런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살 때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저도 미래에 이렇게 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