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판문점 선언 이후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과 북이 한마음으로 지켜보던 도보다리의 풍경을 기억하며, 이제는 멈추었던 평화의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전쟁, 우리가 끝낼 수 있습니다.
대화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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