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투데이
피드
빠띠즌
이슈
캠페인
토론
뉴스
소식
뱃지
인물
캠페인 시작하기
캠페인
___
일
__
:
__
:
__
개정 야생생물법 시행 1년, 서울시 유리창 새충돌 해결 촉구 서명
촉구대상: 성북구 외 24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녹색연합
목표 10,000명
912명
9%
내용
촉구
의견
소식
소식
녹색연합
168
점 하나로 새호리기를 살린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하트만 눌러도 '보령이'를 살릴 수 있다?! 보령해저터널 홍보관 앞 cctv 아이돌 보령이🐤✨보령이가 사는 충청남도는 최근 9년간 경기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새들이 투명한 인공 구조물에 충돌했다고 기록된 지역이에요. 또 투명 방음벽🪟은 새들이 가장 많이 충돌하는 인공 구조물이랍니다. 그래서! 녹색연합이 충청남도 태안 투명 방음벽에 '점'을 붙이러 갑니다🚌수많은 '보령이'들이 마음껏 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실 시민분들과 같이요!5cmX10cm 간격의 점만 붙어 있어도 새들은 지나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다가오는 10월, 새:친구 9기와 녹색연합이 보령이를 위해 행동할 있도록 지금 바로 힘을 모아주세요! 🕊️좋아요, 댓글, 공유, 직접 기부하기⬇️
2024.08.26
·
5
환경
야생동물보호
녹색연합
264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 태안으로 함께 가요!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유리창, 새에겐 보이지 않는 죽음의 벽일 뿐입니다. 녹색연합은 유리벽에 생명의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활동을 5년째 계속하고 있는데요. 올가을에도 어김 없이, 새:친구 8기를 모집하여 태안으로 갑니다! 아래 참가신청서 내용을 꼼꼼히 읽고 많이많이 신청해 주세요😊 참가신청서 링크: http://bit.ly/새친구8기
2023.09.20
·
3
녹색연합
404
?서대문구 거주 파랑새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파랑새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인사하면 보통 "서울 도심에 파랑새가 산다고?"라며 놀라더라고요. 서울에는 비둘기, 참새, 까치만 사는 거 아니었냐고요... 하지만 저 파랑새를 비롯하여 생각보다 여러 종류의 새 친구들이 도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새매 친구도 서울에 살고 있답니다! 우리 새 친구들은 시끄럽게 쌩쌩 달리는 자동차, 밤에도 꺼지지 않는 환한 불빛, 도처에 널린 쓰레기에도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데요. 도저히 적응하기 어려운 게 딱하나 있어요.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아주 무서운 건데요. 바로 ... 더 보기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응원 #댓글 #공유 #기부
2023.07.07
·
7
녹색연합
248
함께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널리 알려주세요!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게 '공공기관이 나서서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관리하도록' 개정된 야생생물법! 바뀐 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촉구하는 행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이 시작된 후 3일 동안 76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구청 담당자들의 마음을 건드려 발로 뛸 수 있게 만들려면, 적어도 만 명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촉구하기 행동을 주변 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저감조치 시행 촉구하고, 녹색연합 페이지 구독하고, 주변 사람 3명에게 공유하기!? 지난 이틀 동안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 녹색연합의 새 충돌 대응 활동을 전해 드려요.? ?한겨레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95537.html ?채널A 뉴스 https://naver.me/FBDtaPjd
2023.06.15
·
10
빠띠즌
이 되어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빠띠즌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피드
토론
캠페인
질문
시민대화
공익데이터
시티즌패스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피드
빠띠즌
질문
시민대화
공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