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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야생생물법 시행 1년, 서울시 유리창 새충돌 해결 촉구 서명
촉구대상: 구로구 외 24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녹색연합
목표 10,000명
910명
9%
내용
촉구
의견
소식
소식
녹색연합
142
점 하나로 새호리기를 살린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하트만 눌러도 '보령이'를 살릴 수 있다?! 보령해저터널 홍보관 앞 cctv 아이돌 보령이🐤✨보령이가 사는 충청남도는 최근 9년간 경기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새들이 투명한 인공 구조물에 충돌했다고 기록된 지역이에요. 또 투명 방음벽🪟은 새들이 가장 많이 충돌하는 인공 구조물이랍니다. 그래서! 녹색연합이 충청남도 태안 투명 방음벽에 '점'을 붙이러 갑니다🚌수많은 '보령이'들이 마음껏 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실 시민분들과 같이요!5cmX10cm 간격의 점만 붙어 있어도 새들은 지나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다가오는 10월, 새:친구 9기와 녹색연합이 보령이를 위해 행동할 있도록 지금 바로 힘을 모아주세요! 🕊️좋아요, 댓글, 공유, 직접 기부하기⬇️
2024.08.26
·
5
녹색연합
244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 태안으로 함께 가요!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유리창, 새에겐 보이지 않는 죽음의 벽일 뿐입니다. 녹색연합은 유리벽에 생명의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활동을 5년째 계속하고 있는데요. 올가을에도 어김 없이, 새:친구 8기를 모집하여 태안으로 갑니다! 아래 참가신청서 내용을 꼼꼼히 읽고 많이많이 신청해 주세요😊 참가신청서 링크: http://bit.ly/새친구8기
2023.09.20
·
3
녹색연합
387
?서대문구 거주 파랑새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파랑새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인사하면 보통 "서울 도심에 파랑새가 산다고?"라며 놀라더라고요. 서울에는 비둘기, 참새, 까치만 사는 거 아니었냐고요... 하지만 저 파랑새를 비롯하여 생각보다 여러 종류의 새 친구들이 도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새매 친구도 서울에 살고 있답니다! 우리 새 친구들은 시끄럽게 쌩쌩 달리는 자동차, 밤에도 꺼지지 않는 환한 불빛, 도처에 널린 쓰레기에도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데요. 도저히 적응하기 어려운 게 딱하나 있어요.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아주 무서운 건데요. 바로 ... 더 보기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응원 #댓글 #공유 #기부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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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녹색연합
235
함께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널리 알려주세요!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게 '공공기관이 나서서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관리하도록' 개정된 야생생물법! 바뀐 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촉구하는 행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이 시작된 후 3일 동안 76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구청 담당자들의 마음을 건드려 발로 뛸 수 있게 만들려면, 적어도 만 명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촉구하기 행동을 주변 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저감조치 시행 촉구하고, 녹색연합 페이지 구독하고, 주변 사람 3명에게 공유하기!? 지난 이틀 동안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 녹색연합의 새 충돌 대응 활동을 전해 드려요.? ?한겨레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95537.html ?채널A 뉴스 https://naver.me/FBDtaPjd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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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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