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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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아주세요! Let’s stop together defamation against the victims of the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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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를 위한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에 함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의기억연대입니다. 6월 14일부터 국회 앞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 캠페인을 선포한 6월 14일 1600차 수요시위 날부터 시작하여 정의연 활동가들을 포함해 매일 2명이 1인시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에 1인시위를 함께해주신 김학현 촛불연대 회원님은 “위안부 문제는 정말 정부가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내 나라 국민이 끌려가 모진 일을 당했는데 왜 나라는 국민을 버리는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매우 창피하다!”라고 격분하시며, 시작 시간인 11시30분보다 훨씬 일찍 오셔서 1인시위를 시작하셨습니다. 6월 29일에 1인 시위에 함께해주신 이정원 수원평화나비 운영위원님과 이경헌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님은 거센 비바람을 뚫고 1인 시위를 이어가주셨습니다. 마치 세찬 빗줄기에 혼탁해진 흙탕물같은 현 시국에도 대쪽같은 정의를 잃지 않겠다는 선언 같아 많은 힘이 됩니다. 해가 쨍쨍해 팔이 타 들어갈 만큼 더운 날씨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곧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1인시위를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부정세력들은 2019년 말부터 수요시위 현장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위안부’는 거짓,” “사기”라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6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린 지난 6월 14일에도 피해생존자의 얼굴 가면을 쓰고 실명을 외치며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을 향해서도 괴성을 지르고 공격하며 집회 방해 행동을 벌이는 등 인권과 평화의 장인 수요시위의 장에서 소수자·약자에 대한 무분별한 혐오와 차별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피해 사실을 부정하는 행태는 어떤 법으로도 금지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악용한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공격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역사부정세력을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부정,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을 금지하는 위한 제도적 조치가 시급합니다.   2022.11.10.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2023. 6. 26. 현재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안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안건화조차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에 정의기억연대는 국회 논의를 촉구하며 6월 14일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에 대한 혐오를 멈춰라’ 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시작하여,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와 국회와 국회의원에게 개정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https://campaigns.do/campaigns/821)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시위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의 개정을 바라는 모든 시민분들의 참여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촉구 서명 참여(온라인, 오프라인)★★★- 국회의원에게 촉구하기(온라인) https://campaigns.do/campaigns... ★★★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 참여! ★★★ - 일시, 장소: 2023. 6. 14. (수) ~ 8. 14. (월) 오전 11:30 ~ 12:30 (1시간) 국회 정문 앞 -> 6. 14. (수) 1600차 수요시위부터 시작, 매주 월, 화, 목, 금 진행 (수요일은 수요시위장에서 1인시위 진행할 예정) - 대상: 관심있는 시민 모두 - 피켓 내용: 피해자 혐오 OUT!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이제는 국회가 답하라! ?1인시위 신청 https://bit.ly/for_victim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 인증샷을 촬영해주세요! ★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래 2종의 피켓 중 하나를 골라 인증샷으로 함께 연대해주세요! - 집중기간 2023. 6. 14. (수) ~ 8. 14. (월) - 아래 장소 앞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 인증샷을 촬영해주세요! (국회 앞 /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 및 지역사무소 앞 / 지역 국회의원 명의의 현수막 앞 / 그 외 자신의 생활공간이나 일터 곳곳) - 개인 sns에 업로드: 게시물 본문에 정의기억연대 인스타그램 계정(@war_women), 정의기억연대 페이스북 계정(@정의연) 태그걸기 및 해시태그 작성 #정의기억연대 #위안부피해자보호법개정 #역사부정세력처벌 - 인증샷을 찍어 메일 info@womenandwar.net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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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아주세요!' 캠페인 상황 보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국회 촉구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지난 11월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 발의 국회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은 ‘위안부’피해자법을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로 발의(28명이 법안 발의에 서명)했습니다. 더이상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공격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역사부정세력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위안부’피해자법이 제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촉구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촉구 내용이 담긴 메시지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 국회에 촉구하기!! (클릭)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발의 배경이 궁금하다면?(서명하기)(클릭)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관련 Q&A(클릭) 이 활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069137-04-014198 | 예금주: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 정기후원 신청: https://mrmweb.hsit.co.kr/v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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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아주세요!' 캠페인 상황 보고] 위안부'피해자법 개정 발의 국회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안부'피해자법 개정 발의 국회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11월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 발의 국회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는 국가의 책임이다! 피해자 명예훼손 처벌을 위한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을 촉구한다!  – 일시, 장소: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40분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  ❍ (국회의원) 김상희, 남인순, 김홍걸 ❍ (시민단체) 이나영(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김영환(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이연희(겨레하나 사무총장), 이경희(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대표), 김민문정(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김정수(평화를만드는여성회 대표), 조영선(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안김정애(기지촌여성인권연대 공동대표), 박래군(인권재단 사람 이사) 기자회견은 대표 발의를 진행하는 김상희 국회의원이 기자회견 순서를 간단히 소개한 후, 김상희, 남인순, 김홍걸 국회의원이 기자회견문을 나누어 낭독하였습니다. 이후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조영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대표 순으로 발언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민의 열망을 외면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하고자 하는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표 발의로 현재까지 강민정, 강준현, 강훈식, 김민철, 김상희, 김승원, 김정호, 김철민, 김홍걸, 남인순, 문정복, 서영교, 신정훈, 윤건영, 이명수, 이수진, 이원욱, 이재명, 이재정, 이탄희, 인재근, 정성호, 정춘숙, 정태호, 정필모, 최혜영, 한정애, 홍익표 의원 등 총 28명이 법안 발의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인간의 도를 넘는 극우 역사부정세력들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을 금지하고 처벌하기 위해 ‘위안부’피해자법 개정 촉구 서명 캠페인을 10월 14일부터 진행해 왔습니다. 11월 9일 오전 9:50 현재까지 법 개정에 동의하는 개인 6,634명, 141개 단체(국내 106곳, 국외 35곳)가 서명했습니다. 피해자 보호는 마땅히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한 제도적 구제 조치가 절실한 상황이므로 이제는 국회가 나서야 합니다! 서명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발의 된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권 침해를 막을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 아직 서명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명 링크(모바일은 꾹 눌러서 링크 복사) 연명단체 모두 보기(클릭) 기자회견 생중계 영상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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