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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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시작 하루 만에 2천명이 모였습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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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불공정하고 부당한 버터나이프크루 사업중단에 대한 사과와 버터나이프크루 사업을 포함한 성평등 정책 정상화를 요구합니다.
서명 캠페인 목표치를 3000명으로 잡고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하루도 안 되어 목표를 달성 할 것 같습니다.
함께 분노하고, 정상화를 바라는 목소리에 힘이 납니다.
서명 목표를 5000명으로 높이려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일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빠띠와 공대위 성명서가 나가고 보도된 기사들도 많으니 읽어봐 주시고요!
- “여가부, 성평등문화추진단에 성평등 배제한 사업하라고 해”
- 권성동 발언에 재검토 들어간 여가부 ‘버터나이프 크루’ 사업…추진단 “정상화 요구”
- "전화 한 통에 사라진 청년성평등정책의 정상화 요구합니다"
- 권성동 한 마디에 성평등사업 폐지한 여가부에 ‘반발’ 확산
- 권성동 한 마디에 중단된 '버터나이프크루' 시민사회가 이어간다
내일은 5천명 달성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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