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2년 12월 01일

[한살림 기후밥상챌린지?‍?] 기후대화 약속하면 먹거리돌봄 무료 기부?! (소요시간: 약 30초)

목표 20,000명
8,051명
40%

소식

? [캠페인 결산] 올해 밥상에서 어떤 기후대화를 나누었나요? (feat. 11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오늘의 이야기는??  ▲기후밥상운동 결산 ▲고슴이가 쉽게 들려주는 한살림(feat. 뉴닉) ▲생물다양성! 요리로 알아보자 기후밥상요리법 ▲기후밥상챌린지 이벤트 당첨자  ?기후밥상운동, 어떻게 마무리되었나요? ?한살림이 어떤 곳이냐면? → 고슴이가 쉽게 알려줘요(터치) ?기후밥상요리법 → 한살림 식생활센터에서 알려주는 기후 레시피(터치) 해산물프라이팬밥?, 현미가래떡순두부찌개?, 감태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생물다양성 이야기까지 알아보세요  ?이벤트 당첨자 발표 11월 기후밥상챌린지에 총 1,701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 하나하나 귀한 참여이지만 고심 끝에 선정된 분들을 발표합니다 :) ?   ?11월 친환경농부 응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0명) 1 b*ey*u 47672 강*영 56763 강*종 57014 고*연 61435 고*홍 14836 고*영 31937 권*희 36058 김*아 16469 김*중 399010 김*연 724211 김*영 494412 김*경 785313 김*진 889314 김*진 669815 김*주 038116 김*원 465417 김*진 147418 김*주 052219 김*화 164920 김*현 812121 김*희 097822 김*희 911323 김*나 772924 나*본 566025 마*혜 076426 문*    797627 민*애 863828 박*은 798429 박*자 258830 박*전 838431 박*혜 176532 박*서 150633 박*주 282734 박*은 375035 박*빈 637336 박*진 404437 박*구 949438 서*온 474439 서*정 150740 신*은 357341 신*성 303342 신*정 977943 심*민 482244 양*라 819345 어*강 29546 오*선 738747 옥*희 690548 우*경 798549 원*실 369550 유*나 382751 유*영 193352 유*경 956453 유*영 165254 윤*라 206255 윤*애 462956 윤*웅 714357 윤*숙 217758 윤*지 167859 윤*지 866260 윤*선 292761 이*    288162 이*영 026263 이*현 181164 이*화 367965 이*화 100766 이*숙 158967 이*아 323668 이*    239569 이*현 037770 이*원 131771 이*훈 910272 이*영 313673 임*영 043474 장*운 052775 전*실 030376 전*아 041677 정*화 956478 정*경 854779 정*규 283780 정*윤 663281 조*주 892482 조*순 126183 최*숙 524984 최*은 625785 최*    484886 최*영 215087 최*영 491688 최*은 634389 최*현 082690 최*영 762091 표*진 835592 하*선 781293 한*리 513394 한*자 469395 한*예 065596 한*정 267697 허*희 220198 현*정 582399 홍*희 1365100 황*종 6396 ?기후밥상챌린지 이벤트 당첨자 발표 (15명)  1 강*혜 19262 김*인 07973 김*영 46084 김*정 88055 라*남 98816 박*연 67497 박*현 04968 박*구 94949 박*옥 174910 배*희 275011 이*이 740912 정*율 829513 정*성 473214 제*어린이집 021815 현*란 0133 ?11월 남겨주신 말들?  ?농부님들의 그런 마음을 알아서 일까요. 늘 사랑받아 맛있는 과일들 이예요. 아이도 한살림 사과랑 일반 마트사과 맛을 구별 할 정도니까요. 감사히 늘 먹고 있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박*주 조합원님)  ?우리는 쉽게 사먹으니 생산자님들의 애타는 마음까지는 들여다보지 못 했어요.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먹고 삽니다. (김*화 조합원) ?다른 생명을 먹으며 내가 됩니다. 그 소중한 순환원리를 존중하며 지켜나가는 한살림의 가치를 1순위로 지지합니다. (강*혜 조합원님) ? 내년에도 한살림과 함께 기후위기대응해요!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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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11월?] 친환경농부 응원하고 누룽지받아요~ (feat. 10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한살림 기후뉴스 11월?] 친환경농부 응원하고 누룽지받아요~ (feat. 10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 ?[11월 농업인의 달 캠페인] 친환경 농부를 응원해요? 매년 11/11은 농업인의 날!  ‘기후밥상챌린지(클릭)’에서 친환경 생산자님께 응원의 말을 남겨 주세요! 100명을 추첨해 한살림 누룽지를 드려요!  ✨[10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기후밥상챌린지(매월 15명), 채식보물찾기 이벤트(10월 10명)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10월 나눠주신 이야기?  ✔️냥이 덕분에 한번도 생각지 않고 살던 삶이 바뀌고 있고 기꺼이 바꿔지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아파하는 지구를 생각하게 되었고 나를 위해 우리 아이를 위해 동물을 위해 꼭 해야만 한다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냥**애 조합원님)  ✔️항상 지구를 생각해요. 더위도 옛날처럼 선풍기나 시원한 나무 그늘이나 건물 그늘, 물(물놀이, 시원한물)로 해결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부채도 좋구요. 진짜 옛날에는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되어... 전기 공급이 멈춰버리기도 하니 슬픈 일이네요. 나부터 조금씩 실천하겠습니다. (이*영 조합원님)    ?10월 추천해주신 한살림 채식물품?  한살림 채식만두?, 이분도통밀쌀?, 뽕잎가루?, 채식무섞박지?, 방울무?, 사과?, 어린잎채소?, 한입쏙쏙젤리?, 두부면?, 통밀빵?, 감자바게트빵?…!  <<<<<더 많은 한살림채식물품이 궁금하다면? ? 한살림장보기 채식코너 바로가기 >>>>>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매월 15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연락드립니다 / 선물! 기후밥상 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 공*민 9945 곽*오 6571 김*희 7858 김*훈 5848 김*연 7190 냥*애 5963 박*순 5392 백*정 1348 심*유 2090 윤*은 2792 이*영 0262 장*영 4098 전*정 0173 김*비 1752 고*숙 5296 ?채식보물찾기 이벤트(10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연락드립니다 / 선물! 한살림 유기농단백질가루 김*영 9113 김*원 4654 김*윤 1895 박*현 6200 배*진 4767 송*연 6001 양*실 8697 이*은 7726 전*영 1797 정*훈 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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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기후밥상챌린지', '되살림인증샷'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내?
?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해 한살림의 대표 '되살림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진 9월! 덕분에 전월(8월) 대비 9월 자원 회수량이 각각 이렇게 더 상승했답니다! ▲재사용병(42.3% ↑) ▲우유갑(11.2% ↑) ▲멸균팩(32% ↑)  아까운 자원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살림 되살림운동에 참여하고 '살림포인트'도 받아가세요.  - 1~2분기 한살림 되살림운동 결과 ? 보러가기 *1~3분기 결과는 곧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예정!  조합원님들의 되살림인증샷 참여 사진? ?9월 나눠주신 이야기?  ✔️한살림은 자원순환활동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어서 조합원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전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쉽지 않은 이런 캠페인 그치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에 한살림이 앞장서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김*현 조합원님) ✔️되살림 운동 등 자원을 재활용하려는 한살림의 뜻이 온 국민에게 퍼져 헛되이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이 줄었으면 합니다. 생산자도 생산할 때부터 자원의 재활용도 등을 생각해서 생산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원 되살림 운동은 한살림이 최고인 것 같아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이*영 조합원님)  ?[이벤트 당첨자 발표] 기후밥상챌린지(매월 15명), 되살림인증샷(9월 96명)? 추첨되신 분들께는 선물(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을 드립니다?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매월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기후밥상챌린지' 사이트에 들러주세요. **10월은 채식이벤트 진행 중!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당첨자 명단(15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연락드립니다  1) 김*진 01212) 김*영 76113) 김*정 46284) 박*희 37935) 박*지 34146) 박*숙 50227) 서*자 20348) 이*화 05049) 이*희 239510) 이*수 597611) 이*민 871212) 이*정 486813) 임*선 096014) 정*소 022115) 채*희 8948 ?되살림인증샷 당첨자?  ✔️당첨자 명단(96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연락드립니다  1) t*9 80682) 강*영 56763) 강*자 02334) 구*영 80235) 국*미 67016) 기*현 34017) 김*희 87458) 김*령 96059) 김*중 399010) 김*안 402911) 김*선 259012) 김*연 643413) 김*화 191314) 김*정 972715) 김*종 581716) 김*현 812117) 김*나 511218) 김*금 694819) 김*민 547520) 김*욱 399821) 김*숙 333822) 나*정 399423) 도*은 799624) 박*현 925725) 박*진 404426) 박*은 315127) 박*현 247928) 박*일 526629) 박*애 950130) 배*경 009331) 배*진 476732) 변*희 040233) 서*혜 218534) 서*혜 200035) 성*희 088836) 손*선 292937) 신*비 158438) 신*연 105439) 신*옥 052440) 신*정 356541) 신*옥 007342) 안*영 013143) 안*희 659344) 앨*스 393945) 염*래 963846) 오*옥 218247) 옥*호 127048) 온*민 483849) 유*은 622150) 유*영 804451) 유*혜 983652) 윤*은 279253) 윤*현 729954) 이*리 291455) 이*남 376356) 이*희 797457) 이*선 987058) 이*정 846859) 이*완 710160) 이*희 661761) 이*영 026262) 이*연 416263) 이*연 456164) 이*름 701165) 이*진 139166) 이*정 108567) 이*주 726068) 이*화 120669) 이*희 239570) 이*연 926371) 이*영 607272) 이*배 679773) 이*빈 455274) 이*희 197675) 이*정 870876) 임*영 822077) 장*정 832578) 전*미 223979) 정*진 104580) 정*주 974681) 조*순 153982) 조*정 059783) 조*란 139184) 조*안 253885) 최*인 027386) 최*령 369087) 최*영 961288) 최*혜 251889) 한*현 547790) 한*애 241791) 한*은 563392) 한*희 765893) 한*혜 455294) 허*영 867395) 홍*의 638196) 황*형 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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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10월?] 한살림 채식보물 찾고 유기농단백질가루 받자! ?
10월 ?한살림 기후뉴스?에서 보내드릴 소식은 ▲10월 채식의 달 이벤트 소식(참여하면 유기농단백질가루가?)?    ▲3만 5천명이 모인 924 기후정의행진 스케치? ▲한살림청주 쓰레기줄이기 활동 발표대회 대상! 멋지쥬? ? ▲한살림재사용병 이렇게 되살려요(동영상)♻ 1. 한살림 기후행동 1.5°C [10월 채식인의 달 캠페인] ?한살림 채식보물찾기? 매년 10/1은 세계 채식인의 날. 10월 한 달간,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보물같은 한살림 채식물품을 알려주세요! 추첨(10분)을 통해 ?유기농단백질가루(비건)?를 드려요!  ?기간: 10/1(토)~10/31(월) ?참여방법: 기후밥상챌린지 페이지에서 한살림 채식물품 사진 인증 또는 나도 한마디에 문구로 참여  [대규모 대중기후행동] ?924 기후정의행진?! 3만 5천명이 모였어요 9월 24일 서울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924 기후정의행진’에 3만 5천명이 모였어요. 한국에서 진행된 기후행동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다고! 그만큼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수가 더 늘어났다는 거겠죠? 한살림에서도 약 500여 명의 조합원, 생산자분들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924 기후정의행진 한살림입장문  ? 보러가기 924 기후정의행진 스케치  ? 보러가기 [한살림 자원순환의 달 캠페인] ?얼마나 많이 참여해주셨을까요??   9월 한 달 동안 ‘한살림 자원순환의 달’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덕분에 9/28일 집계 기준  재사용병 회수량은 전년 9월 대비 약 39%, 전월대비 약 32%가 더 늘었답니다. ‘되살림운동’ 인증사진 이벤트는 약 1,000여명의 조합원님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작은 실천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든 우리! 칭찬해요?! (9월 되살림인증 이벤트 추첨 발표(개별연락) 10/19(수))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시민RE100 발대식 시민RE100은 우리나라 온실가스배출량 7억톤의 40%에 해당하는 가정생활분야의 몫을 시민들이 에너지 전환으로 상쇄시키는 활동이에요.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시민을 모으고, 시민 스스로 에너지소비자에서 에너지생산자가 되는 시민클럽 참여에 힘쓰고 있어요. 이에 지난 9/16에는 RE100 시민클럽 발대식을 진행했답니다.  ? 자세히보기 [지역 한살림소식] ?한살림청주, 자원순환활동 대상?  한살림청주가 120여 개 단체가 참여한 ‘2022청주자원순환한마당&쓰레기 줄이기 활동 발표대회’에서 무려 대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조합원님들의 노력이 빛나는 지역 활동, 한살림과 계속 함께 해주세요.   2. ?이런 기후소식 어때요? [행사] 맛있게 탄소를 줄이자, 서울 기후미식회 ? 바로가기 [기사] 임산부·학생 과일지원 예산 전액 삭감한다고? ? 바로가기 [기사] 탈석탄법 국민 청원 5만 명 달성 성공! 이제 국회가 응답할 차례! ? 바로가기 [책] 피할 수 없는 기후붕괴에 어떻게 적응할 거냐고? <심층적응> ? 바로가기 [영화] 이 다큐만 보면 나도 모르게 채식하고 싶어진대 <더 게임 체인저스> ?  바로가기 3. [동영상] 일회용 쓰레기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한살림매장으로 되돌려주신 재사용병, 어떻게 세척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지 궁금하셨죠?!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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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9월?] 이번 달, 0000반납하면 ?살림포인트 2배?라고요? (feat. 924기후정의행진/8월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발표?)
지난 한 달 새, 115년만의 폭우☔ 그리고 역대급 태풍 힌남노?까지 지나간 한반도! 이제는 더이상 기후재난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누구나 체감하게 되었죠?.  어디를 계시거나 모두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요?!  9월 한살림 기후뉴스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자원순환의 달을 맞은 ‘작은 실천 모아 되살림’ 캠페인?  ▲3년만에 다시 열리는 대규모 대중기후행동 ‘924 기후정의행진’?  ▲8월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발표? ▲과학자들이 집단파업에 나선 이유? ?‍? 1. 한살림 기후행동 1.5°C [한살림 자원순환의 달 캠페인] ‘작은 실천 모아 되살림’ ? 9월 한 달 동안, 한살림 '재사용병'을 반납해주시면 살림포인트 2배(50원 →100원), ‘기후밥상챌린지(빠띠캠페인즈)’에서 되살림운동 인증(클릭)하면 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를 드려요(?96명 추첨)!  [대규모 대중기후행동] 924 기후정의행진과 함께하세요!? 기후위기의 책임을 제대로 묻는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함께 자리해주세요. ✨한살림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924 기후정의행진 홈페이지: http://action4climatejustice.k... ?924 기후정의행진 후원하기: https://together.kakao.com/fun... 2. ?'기후밥상챌린지 8월 당첨자 안내’  기후밥상챌린지에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을 드립니다(매월 15명)?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8월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당첨자 명단(15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김*미 4403 유*나 3827 채*소 9313 강*영 7514 김*숙 7683 쓸 3954 정*규 2837 박*정 5020 박*희 1038 안*솔 994 이*지 7016 정*연 9931 이*향 8050 정*주 4425 백*수 1056 [8월 기후밥상챌린지에서 나눠 주신 이야기]  ?우리 가족은 밥상에서 “기후위기”를 생각하며 유기농 제철채소를 이용한 비건식을 합니다. 자연을 아끼고 생각하며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세상의 모든 농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유*나님) ?귀농한 초보, 친환경농부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지구가 다함께 나아가길 바라며 농사짓고 있어요~ 화이팅!!! (백*수님) ?기후위기가 이렇게나 코 앞에 와 있는데,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다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 나 혼자보다는 이웃들과 함께 행동해야 해요. 우리 지지치 말고 목소리를 냅시다. (강*영님) 3. [동영상] ?‍??전 세계 과학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되고 해고된 이유?! 역사 상 가장 많은 규모로 과학자들이 파업에 나섰습니다! 더 이상 기후변화에 관해 증명할 것이 없다며,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라고 ?울부짖는 과학자들?. 올해 9월 24일(토)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 기후위기를 대처하는 시민의 목소리에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우리 자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출처: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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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8월?] 여러분의 참여가 귀중한 먹거리돌봄으로 후원됐어요? (feat. 7월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발표?)
처음 올 3월 '기후밥상챌린지'를 오픈할 때, 과연 얼마나 많은 분이 참여해주실까  매일같이 '빠띠캠페인즈'를 들락 거린 기억이 나네요(지...지금도 그러하오만)!   그랬던 '기후밥상챌린지'가 3,790명(8/8 기준)을 돌파했어요?  앞으로 이 기세를 몰아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반기 '기후밥상챌린지' 후원과 더불어 본격 국내 최초 '기후대화토크'인 [한살림 기후학교] 기후대화가 필요해 소식도 가져왔어요!  아직까지 밥상에서 '기후위기'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분들에게 왕 추천?드려요!  1. 한살림 기후행동 1.5°C ?한살림 ‘기후밥상챌린지’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상반기 기후밥상챌린지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포함 총 5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했어요! 후원금은 아동의 건강한 식재료 후원 및 기후밥상 식생활교육비로 활용된답니다! 챌린지는 ~11/30까지 계속되니 아직 참여 못한 분 Go Go!  ?기사보기 ?기후위기에 관한 대화를 어떻게 능숙하게 이끌 수 있을까? '기후대화 그게 대체 어떻게 하는고얌?'?‍?이라고 말하는 그대에게 보냅니다. [한살림 기후학교] 기후대화가 필요해!   ?1부(보러가기): 기후위기, 공포심을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 2부(보러가기): 내 감정을 잘 갈무리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법? 3부(보러가기): 기후위기, 우리가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실천들 뭐가 있을까?  ? 먹거리 물가 갈수록 비상! 왜 이렇게 비싸? 식량 가격이 폭등한 이유! 기후위기로 주요 수출국 생산량의 감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에너지의 날(8/22)이 있는 8월 ‘먹거리와 에너지’의 관계를 살펴보세요!  ?자세히보기 2.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8월 12일(세계 청소년의날??):  기후위기 시대, 청소년은 삶의 주체이자 시민으로 실질적인 정치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음 달 9/23(금)에는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 운동으로 시작된 전 세계 청소년 연대체 Fridays For Future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후파업이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8월 18일(쌀의 날?): 한살림 쌀 1말을 먹으면 생명이 살아있는 논 6평을 지킬 수 있다는 말 아시나요?  밥 한 공기를 지을 수 있는 공책 한 바닥 정도 크기의 논에는 올챙이 35마리, 깔다구 168마리, 물벼룩 5,093마리, 늑대거미 10마리 등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대요! 쌀의 날이 있는 8월,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매일 남.음.제로 실천 어떠세요?  ?8월 22일(에너지의 날?): 우리나라 전기 생산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은 단 6.6%. 나머지는 석탄(35%), 원자력(29%), 가스(2.6%)순으로 많대요.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여 달라 정부에 요구하는 것도 필수적이지만, 바로 지금 나부터 할 수 있는 건 에너지소비 줄이기도 함께 실천해보세요 (에너지절약 꿀팁 확인하러가기) 3. 이런 기후소식 어때요?  [924기후정의행진] 9/24(토) 일정부터 비우고 5만 명 모여라~?‍?‍?‍? 뭐라도 하고픈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기후행진! ? 자세히보기 [캠페인] 휴가? 중 무상제공 일회용품 거절하는 #무메니티챌린지 ? 자세히보기 [기사] 뉴질랜드, 국가 최초 기후변화 적응 계획 발표?! ?자세히보기 [기사] 진정한 공동체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자세히보기  [기사] 과학자들이 인류멸종? 시나리오 강조하는 이유는? ? 자세히보기 [책추천] 기후정의? 그게 대체 모냐? 한 권으로 알려주지 ? 자세히보기 [책추천] 제로 웨이스트로 가는 자원순환 시스템 안내서✏️ 출간! ? 자세히보기 4. ?'기후밥상챌린지 7월 당첨자 안내’  기후밥상챌린지에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을 드립니다(매월 15명)?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 한살림주방고체비누, 천연 수세미, 행주, 면 비누망, 스텐 집게, 베이킹소다 소분(행주 삶는 용도)  [7월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당첨자 명단(15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권*아 5317 김*현 4628 김*아 1461 박*화 7336 박*백 6877 손*숙 1441 신*진 1618 원*정 153 유*연 5315 이*주 1229 이*영 8868 정*희 3755 정*리 720 함*주 5385 홍*선 7224 [7월 기후밥상챌린지에서 나눠 주신 이야기]  계속되는 가뭄 걱정에 생산자님의 마음도 쩍쩍 갈라졌을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조금 못생기면 어때요. 귀한 감자 옥수수 등 이 가뭄을 견디고 나에게 온 많은 작물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유*연 조합원님) 매해 기후변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우리집 밥상에서,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한*주 조합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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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밥상챌린지 5월' 및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내?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기후밥상운동 굿즈(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를 보내드립니다?  [5월 기후밥상챌린지 당첨자]  ✔️당첨자 명단(15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강*숙 8136 곽*미 4705 구*아 9712 김*경 9490 김*도 4987 김*영 6335 김*희 7239 김*원 7055 김*윤 5030 노*현 3969 박*빈 6373 배*잎 1409 윤*선 1102 장*현 2333 홍*은 0118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후다짐 이벤트 당첨자]  ✔️당첨자 명단(20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강*민 9462 권*숙 7262 권*숙 7262 김*희 8621 김*경 8998 김*영 6335 김*진 7908 김*원 7814 남*선 6717 송*선 6730 안*예 8214 윤*호 5468 윤*지 6615 이*영 2819 이*영 2607 전*정 2355 정*규 2837 정*선 4732 최*원 8805 황*현 2903 [?5월 '기후밥상챌린지'에 나눠주신 이야기!] "나는 밥상에서 '탄소배출에 책임 없으나 가장 먼저 고통을 받는 기후취약층'에 대해 생각합니다. 아이들아, 부모에게 말해 주렴. 우리를 위해 기후위기에 관심 좀 가져달라고. 아이들아, 부모에게 말해 주렴. 기후위기를 얘기하는 정치인을 뽑아달라고. 부모님들, 아이들 말을 꼭! 들어주세요." - 김*영 조합원님  "꿀벌들이 겨울잠을 자다가 갑자기 날이 따뜻해져서 봄인 줄 알고 날아다니다가 얼어 죽었고 기후변화로 인해 벌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 기사를 봤었어요. 기후변화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신경써야겠어요 무심하게 있다가는 어느 날 코앞에 큰 위기가 올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밥상에서 부터 기후위기를 이야기해요 !" - 노*현 조합원님 ?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나눠주신 이야기!] "@소일렌트 그린 / 50년전 영화속에서 그린 2022년의 모습이 보는이로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들에 봉착한 지금의 우리 모습이네요. 문제를 받았으니 다양한 생각과 방법으로 행동하고 실천해야겠네요" - 김*희님 "@지평선/기후위기는 기업이나 정부의 노력으로만 해결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의 의지로도 많은 개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더 줄이고 식품도 유전자조작성분GMO나 화학성분이 포함되어있지 않은지 성분표를 잘 살펴 이용하는 것부터 실천하려합니다."  - 정*규님 [?6월에도 멈추지 말고, 밥상에서 '기후대화' 나눠요] 6월 어떤 대화를 나눠야할지 막막하다면? →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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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6월, 어떤 기후대화 나눠볼까?
6월! 한살림 기후뉴스 새소식?을 가져왔어요. 이번 달은 ▲한살림 옷되살림운동 결과? ▲6월 환경기념일에 생각할 거리? ▲기후밥상챌린지 이벤트 소식 ▲미래의 농업은 어떤 모습일까? 애니메이션 을 가져왔어요! 6월은 유기농데이(6/2)가 있는 달? 유기농으로 차린 밥상에서 기후대화 나눠요? ?‍? 한살림 기후행동 1.5°C 2017년부터 매년 4~5월 간 진행하고 있는 한살림 옷되살림운동! 올해는 약 112톤의 옷이 모였고 목표 모음양의 96%를 달성했어요. 헌 옷 판매로 나온 수익금은 민중연대운동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빈민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비로 후원된답니다. 사진: 한살림천안아산   ?‍?한살림을 만나세요! ?유기농데이 행사(6/4(토) 11:00-17:00 @청계광장) 유기농데이 행사에서 한살림부스를 만나세요! 기후밥상챌린지, 감자/토마토/당근을 활용한 레시피 카드, 자전거로 당근주스 만들기 체험까지!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6/2(목)~6/8(수))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 하나를 골라, 영화 주제와 관련한 기후행동을 기후밥상챌리지에 다짐해주세요! 20명을 선정해 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방법: 1) 기후밥상챌린지 접속 2) '참여하기의 나도 한마디'에 @영화제목 / 영화 주제와 관련 실천하고픈 기후행동 남기기  예: @영화제목/영화를 보며 생태계를 복구하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을 엿보았습니다. 오늘부터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지역커뮤니티를 찾아봐야겠어요.  ?오프라인 상영관에서 깜짝선물받기 ? 자세히보기 ?‍? [월별 환경기념일]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6월, 환경기념일마다 떠올리면 좋은 대화 주제와 기후행동을 공유해요.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자세한 기사를 찾아볼 수 있어요  ?6월 2일(유기농의 날?‍?): 기후위기대응의 일환으로 유기농업의 효과가 주목을 받고 있죠.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300배나 되는 ‘아산화질소’를 내뿜고, 생산과정에서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약 1.2% 차지하는 화학비료?! 이런 화학비료없이도 땅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순환하는 유기농업은 토지 단위당 에너지 소비를 30~70%나 줄일 수 있대요. 그리고 유기농지에서 튼튼히 자란 식물의 뿌리는 탄소를 흙 속에 저장시키는 능력이 뛰어나지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뭔가 하나를 하고 싶다면 유기농을 선택하세요! ?6월 5일(세계 환경의 날?): 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환경기념일.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간에 한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제1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려요! 특히 올해 대두되는 주제는 ‘대멸종’과 ‘새로운 환경 세대의 활약’이라고 하네요. 총 73편의 엄선된 환경영화를 온/오프라인에서 무료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바로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6월 17일(가뭄과의 투쟁의 날?): 때이른 이상 고온으로 날던 새도 떨어진다는 인도와 심각한 가뭄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미국이 식량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작년 대비 누적 강수량이 53%를 보이면서 용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요.  이곳에서 도시 및 농촌 지역에서의 가뭄대응방법을 확인하고 실천해보세요 ?‍? 이런 기후소식 어때요? [캠페인] 한살림 종이팩 수거함 신청하세요(6/20~6/24) ? 자세히보기 [캠페인] 당근마켓에서 이런 것도 나눠요? ? 자세히보기 [행사]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한살림 만나는 방법(6/3~6/5) ? 자세히보기 [문화] 먹거리를 기후위기 관점에서 다룬 올해 최고의 책?! ? 자세히보기 [문화]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본격 기후만화 ? 자세히보기  [기사]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환경뉴스 ? 자세히보기 ?‍? [동영상] 미래의 농업은 어떤 모습일까? 최첨단 기술부터 전통농업까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농업의 모습을 애니메이션 (클릭)으로 만나요(한글자막을 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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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밥상챌린지 4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내?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기후밥상운동 굿즈(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명단(15명) ※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강*선(3463)강*람(3942)권*정(4893)박*희(7963)배*람(4123)백*혜(3412)윤*영(3104)은*  (6959)임*화(1595)장*진(0038)전*아(0416)정*경(8015)조*진(7378)해*나(0173)홍*유 / 홍*용(5878) ?4월 '기후밥상챌린지'에 나눠주신 이야기!  "식탁에 놓인 스텐빨대를 보고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얘기를 나눴어요. 아들이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졌다는 생각에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식탁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 권*정 조합원님 ?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우듯이,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나서서 어떻게든 해결해주겠지라는 작은 마음이 지구의 미래를 까맣게 태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지구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밥상에서부터 기후위기를 스몰토크로 시작한다면 작은 온기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거에요. 한살림과 함께 기후위기 해결에 적극 동참합니다!" - 강*선 조합원님 ? "나는 밥상을 준비할 때, 밥을 먹을 때, 밥상을 치울 때, 늘 "기후위기"를 생각합니다. 지금 이 곳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생각대로 살아지도록 늘 생각하고 다짐하고 실천합니다! "네, 이런다고 세상이 바뀝니다!!" - 전*아 조합원님 ? ?조합원님의 기후밥상운동 굿즈(쓰레기제로 설거지 세트) 수령 후기 → ?후기보러가기 ?5월에도 멈추지 말고, 밥상에서 '기후대화' 나눠요 5월 어떤 대화를 나눠야할지 막막하다면? →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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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5월, 어떤 기후대화 나눠볼까? (feat. 기후밥상요리법?‍?)
5월! 한살림 기후뉴스 새소식? 이번 달은 ▲한살림 옷되살림운동 옷모음기간 연장 소식? ▲기후밥상요리법 ▲5월의 추천 기후행동?▲쏠쏠한 기후소식을 가져왔어요! 5월, 가정에서 기후대화 하기 가장 좋은 달? 가족과 함께 '기후밥상 챌린지' 꾸준히 참여해요? ?‍?한살림 기후행동 1.5°C ?'밥상에서부터 기후대화' 한살림 기후위기대응팀장 김태열 인터뷰 ? 기사보기 ‘기후밥상운동은 정보 제공형 캠페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서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문화적 측면으로 접근하는 캠페인입니다. 밥상에서 기후문제를 이야기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죠’  ?한살림 옷되살림운동(~5/15까지) ? 자세히보기 옷 모음기간이 2주 연장됐어요! 헌 옷을 더 모아 파키스탄 아이들의 학업을 지원해요! ?‍?[기후밥상요리법] 기후밥상과 GMO  매년 5월 셋째주 토요일은 GMO반대시민행진이 열려요. 그래서 5월은 기후밥상과 반GMO를 주제로 요리법을 준비했어요. 기후대화가 오가는 밥상에 곁들여보세요. ※메뉴명 클릭 ?쑥갓페스토 웨지감자구이(비건) / ?토마토 샐러드(비건) / ?콘치즈 토스트 ?‍?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5월, 환경기념일마다 떠올리면 좋은 대화 주제와 기후행동을 공유해요.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자세한 기사를 찾아볼 수 있어요 ?카드뉴스 다운받기 ?5월 5일(어린이날?):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 아이들이 지구 전체를 돌보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 시대의 ‘어린이 날’의 의미를 되새겨요. 아이에게 물질적인 선물을 주거나, 상업적인 공간에 가는 대신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뿌듯한 선물을 주고 싶다면 의미있는 곳에 아이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어요.  ?5월 20일(세계 벌의 날?): 22년 봄 꿀벌 60억마리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그 원인 중에 하나로 ‘기후변화’가 지목됐어요. 전체 농작물의 3/1은 꿀벌의 수분 활동을 필요해요. 즉, 꿀벌 실종은 식량난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에요. 네덜란드에서는 대비책으로 꿀벌 호텔, 꿀벌정류장 만들기와 공공장소 야생화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덕분에 개체 수가 45%나 증가했다고 해요. 세계 벌의 날, 공공장소나 들판에 야생화?를 심어보는 건 어떨까요?  ?5월 21일(전국GMO반대 행진의 날?): 건강문제 뿐만 아니라 환경파괴와 식량주권 그리고 거대 농업자본의 시장 장악까지 연관되어 있는 GMO! 한살림은 매년 GMO반대시민행진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DDP 국기봉 앞 5월 21일(토) 낮 12시 GMO반대시민행진에 동참해주세요!   ?5월 31일(바다의 날?): 바다는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4/1을 흡수하는 자연적인 흡수원이에요. 하지만 인간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를 바다가 과도하게 흡수하면서 점점 산성화되고 있어요. 이로인해 결국 해양 생태계가 무너지고 수산자원까지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과도한 어업과 기름유출, 해양 쓰레기 등도 바다의 탄소 포집 능력을 떨어뜨려요. 국제사회를 이를 대응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바다의 날,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서명 활동에 참여 하거나 가까운 바다에서 해양쓰레기줍기 활동 등에 참여해보세요. ?‍? 이런 기후소식 어때요? [캠페인] ‘아기 기후소송?’ 청구인 모집 (~5/31까지) ? 자세히보기 [캠페인] 종이팩? 재활용 체계 마련 촉구 서명해요 ? 자세히보기 [문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무료 관람 신청해요(6/2~6/8) ? 자세히보기  [문화] 어린이날 같이 읽으면 좋은 환경 책(12권) 추천 ? 자세히보기 [기사] 환멸을 느끼면서도 바다청소?를 계속하는 직장인 김혜린 ? 자세히보기 [기사] 지방선거(6/2)를 기후선거로 만드려면? ?자세히보기 [동영상] ‘기후변화 콜로키움’ 감정을 기후위기의 동력으로 활용하기(동영상)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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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밥상챌린지 3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내?
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쓰레기제로 설거지세트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명단(15명)※ 이름(휴대전화 뒤 4자리)으로 표기  고*아(8627)고*정(3906)김*혜(2636)김*숙(4184)김*선(3757)김*영(1779)박*나(2717)성*민(9198)신*현(2706)우*(2088)유*미(9907)이*지(1971)이*현(1811)이*희(2333)황*정(0336) ?3월 '기후밥상챌린지'에 나눠주신 이야기!  "지구를 함부러 쓰면 안된다는 6살 아이의 말에 기후위기는 나와 내 아이가 함께 살아갈 세상에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할 미래를 위해 지구를 아끼자 라는 마음으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도 안타까워하는 아이와 함께 멈추지 않고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 - 이민지 조합원님" "독서 모임에서 친구들과 기후위기를 함께 얘기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생길수록 인식의 변화가 조금씩 생겨나는 거 같아요 - 이현희 조합원님" "저희 집은 정말 아이들과 밥 먹으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 아쉬운 점은 관심 있는 친구들이 적고 급식 먹고 잔반도 많이 나온대요. 기후위기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함께 실천하면 좋겠어요 - 김경혜 조합원님" ?4월에도 멈추지 말고, 밥상에서 '기후대화' 나눠요 4월 어떤 대화를 나눠야할지 막막하다면? →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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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뉴스] 4월, 어떤 기후 대화를 나눌지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의 3/1이 지나가고 4월을 맞았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새순과 꽃망울이 피며 다시 봄이 왔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문득 자연을 바라보면 계절은 어김없이 순환하고 순리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만 같아요. 미디어에서 나오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에 비해 여전히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정말 기후위기가 진행되는 거 맞아?'? 싶다가도, 이렇게 예측할 수 있었던 자연의 균형이 인간의 활동으로 조금씩 금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해요?. 여러분은 이 봄을 어떻게 만끽하고 계신가요?   이번 4월 기후뉴스로는 한살림에서 실천하고 있는 기후행동, 그리고 4월에 나누면 좋은 <환경기념일>에 대한 소식을 가져와 봤어요?! 그리고 밥상에서 기후대화를 나눌 때 참고하면 좋은 책과 동영상 콘텐츠 소식도 알차게 가져왔습니다 :) 아래 파란색 표기된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한살림 기후행동 1.5°C ?한살림 기후밥상운동(~11/30): 기후침묵 시대, 가장 쉽고 강력한 기후행동은 일상에서 가까운 이와 ‘기후대화’를 시작하는 것! 오늘 저녁부터 밥상에서 ‘기후대화’를 시작해보세요. 밥상에서 기후대화 나누겠다 ‘약속’하는 ‘기후밥상챌린지?’에 참여하면, 먹거리돌봄 무료 후원(한살림 전액 부담)과 선물(추첨)까지 받을 수 있어요.  ?한살림 옷되살림운동(~4/30): 매년 4월 한살림과 함께 옷장 정리 시작해요. 옷장 속에 잠든 옷을 기부하고 파키스탄 빈민촌 아이들의 학업을 지원해요. ?자원순환현황?(2022. 1. 1 ~ 3. 31까지 현황) ✅조합원이 모은 우유갑: 609,514개 *15,359kg ✅조합원이 모은 멸균팩: 250,900개 *2,509kg ✅조합원이 모은 재사용병: 97,573개 *31.9%(회수율) ✅포장 재활용성 개선: 14건 *칫솔 개별 종이상자로 변경(산지 재고 소진에 따른 순차적용 진행 중), 자연그대로/수피아 제품 일부 유색페트에서 무색페트로 변경, 멸균팩 물품 일부(상큼한 감귤 등) 플라스틱 빨대에서 종이 빨대로 변경 ?‍? 이런 ‘기후대화·기후행동’ 어때요?  밥상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이 달의 환경기념일’과 관련한 ‘기후문제’를 공유해요! 환경기념일 주제에 맞춰 기후밥상챌린지에 팻말 인증도 해보세요!  ?4월 4일(종이 안쓰는 날)❎: 산에 나무를 심으러가지 못해도 가정과 사무실에서 종이를 아껴쓰는 행동만으로도 나무를 살릴 수 있어요! 온 국민이 하루 동안 종이 한 장을 덜 쓰면 단 하루에 약 5,000그루의 나무를 지켜낼 수 있답니다 (기후밥상챌린지에도 이면지 등을 활용해 참여해요!). 여기에서 종이 안쓰는 날 11가지 지침도 확인해보세요. ?4월 5일(식목일)?: 나무는 주요 탄소 흡수원 중 하나로, 한 그루 당 연 평균 2.5t의 탄소를 흡수해요! 올해는 동해안 산불로 서울 면적 40%에 달하는 곳이 잿더미로 변했죠 ?. 그래서 올해는 더욱더 식목일의 의미가 깊게 다가옵니다! 식목일 나무심기가 어렵다면, 주변에 나무심는 단체에 기부해보는 건 어떠세요? 검색할 때마다 나무를 심어주는 ‘에코시아((ECOSIA)’로 검색엔진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4월 17일(세계농민 투쟁의 날?‍?): 1996년 토지개혁을 위해 투쟁하던 브라질 농민운동가들이 시위에서 사망한 4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날이에요. 이 사건을 계기로 브라질 농지 소유의 양극화 문제와 빈농들의 ‘자기 땅을 갖기 위한 투쟁’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됐다고 하지요.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의 양극화는 비단 당시의 브라질 문제만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의 중·소농과 대농 간의 소득 격차도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인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농업분야 탄소중립 정책도 막대한 자본이 있어야 대비 가능한 기술전환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소농과 대안농업이 소외되고 있지요. 기술적 해법도 하나의 방안이겠지만, 탄소를 흡수하는 유기농업 확대와 이를 책임지는 소농을 위한 정부의 대책과 지원 마련도 절실한 상황이에요.  ?4월 22일(지구의 날?): 올해는 1969년 캘리포니아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이 제정된지 52주년이 되는 해에요! ‘지구의 날’에는 특히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는’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요! 이날 10분 만이라도 방 안의 모든 전자기기를 끄고 촛불을 켠 채 지구의 숨소리를 느껴보세요!   ?4월 26일(체르노빌원전사고일): 1986년 원자로 설계적 결함과 안전 규정 위반, 운전 미숙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최악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날이에요. 사고 이후로 원전 주변 100개 마을이 폐허가 되고, 원전 중심으로 반경 30km 이내 지역은 거주나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었어요(현재 특별 관리 중)! 현재 기후위기의 대안으로 최근 고개를 다시 슬며시 들고 있는 원전 옹호의 목소리들 속에 다시 한번 핵발전소 사고를 기리며 무엇이 더 나은 대안일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 이런 콘텐츠 어때요?  콜로라도 볼더대학교 미디어관측소(MeCCO)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 미디어보도가 2015년에 비해 90%이상이 늘었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가 듣고 보고 읽는 모든 지식이 항상 실천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역설적으로 미디어에서 재앙적 소식을 들을 수록 우리는 무감각해지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기후변화를 외면하게 된다고도 하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미 증명된 과학적 사실을 재차 확인하는 것보다 수 많은 경고 앞에서도 변화하지 못한 사람들을 일깨우는 방법(기후변화와 커뮤니케이션 Climate Change Communication), 행동심리학적 접근)이 아닐까 해요. 오늘은 이러한 측면에서 한번쯤 참고하면 좋은 콘텐츠를 가져와 봤어요! 같이 감상하고 오늘 저녁 밥상 '기후대화'?에 적용해볼까요? ?도서?: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동영상?: <기후위기에 대해 말하는 효과적인 전략 3가지>, <왜 우리는 기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까? 환경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인간의 심리>  책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에 따르면 기후위기에 대해 침묵한다는 건 소극적인 부정과 같다고 해요. 기후위기 이야기를 꺼낸다는 건 분명 그 누구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기후대화를 멈추지 말기로 해요? 이번 4월에도 기후밥상운동과 약속하며 일상에서 가까운 이를 기후위기 이야기로 초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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