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큐레이션 뉴스레터 폴라리스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사이버렉카에 대해 다룬 자료들을 잘 정리해 준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요약글도 있습니다.  

?1.  혐오 콘텐츠는 표현의 자유가 아닌 엄연한 폭력입니다. 유명인이 사이버 렉카로 고통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이 현상이 생긴 원인을 알아봐야겠죠.

? 2.  일차적으로는 알고리즘이 시청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혐오 콘텐츠를 추천해준다는 지적이 있어요.

? 3.  수익만을 위해 콘텐츠를 만드는 생산자도, 이를 무비판적으로 보는 구독자도 유튜브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어요. 결국 혐오 콘텐츠 문제는 법 제정을 넘어 우리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할 일이에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세요!

https://alook.so/posts/zvt37y